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편안히

정말 맘편히 천천히 읽을수있는 책이라 에쿠니가오리 라는 작가를 좋아한다.



이책을 읽고나서는

너무나 이책이 사랑스럽고 따뜻해져보이기까지했다.`



나중에 잊혀지면

또다시 읽어야지 하고 생각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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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 꽃잎보다 붉던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이해될듯 이해되지않는 주인공들..
은교때읽었던 신선한충격이나 빠른전개는 없지만
측은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일상같은 책이다.
읽고나면 조금은 우울해지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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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살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6
나카마치 신 지음, 현정수 옮김 / 비채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책을쓴방식이 새롭다. 전편에 실망해서 기대없이 읽었는데 두번이나 읽은책.
마지막장에서 두번이나 뒷통수를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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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살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5
나카마치 신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기대를 너무했던탓일까.. 마지막에 밝혀지는 진상은 그다지 놀랍지않다..중간중간 작은반전들이있어 지루하진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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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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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다시 읽는책. 첨본듯이 새롭고 빨려든다. 그러나 결말에 다다르고나서는 몰입도가 떨어진다. 정작 궁금한건 말안해주는 듯. 인물에대한 묘사가 정말 머리에 쏙들어올정도로 잘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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