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원래 내 것이었던

원래 내 것이었던
앨리스 피니 지음, 권도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8월

반전은 놀랍고 결말은 신선하지만
거기에 도달하기까지의 지루함은.. 너무 길다

[100자평] 나를 쳐다보지 마

나를 쳐다보지 마 ㅣ 스토리콜렉터 67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8년 9월

처음부터 예상한 사람이 범인이란건 놀랍지않았지만
가족이란게 뭔가 느끼고 놀라게 해준 책.
두껍지만 결코 지루할틈이 없는 내용.
재미.감동 다 잡은 책.

[100자평] 마지막 패리시 부인

마지막 패리시 부인 ㅣ 미드나잇 스릴러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11월

뻔한스토리를예상했고 이미반전을알고있었음에도
재미있고 통쾌하면서도 신나게 읽었던 책.
부디 사랑앞엔 진실하자.

[100자평] 여우가 잠든 숲 2

여우가 잠든 숲 2 ㅣ 스토리콜렉터 54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박종대 옮김 / 북로드 / 2017년 4월

1편에비하면 허술하고 시간끄는느낌이 강하다. 굳이 덧붙이지도않아도되는 말들을 덧붙여 길게늘인느낌. 아쉽다.

[100자평] 여우가 잠든 숲 1

여우가 잠든 숲 1 ㅣ 스토리콜렉터 53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박종대 옮김 / 북로드 / 2017년 4월

기다려온 작가의 기대되는 작품.
말이필요없다.
순식간에 읽히고
오래오래 기억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