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우울증 - 나는 이런 결혼을 꿈꾸지 않았다
김병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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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칸딘스키 <푸른하늘> / 칼링 지브란 예언자 < 낮에 근심이 없고 밤에 아쉬움이나 슬픔이 없어야 그대들이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것이 그대들의 삶을 휘감을지라도 훌훌 벗어던지고, 얽매임 없이 솟아오를 때 그대들은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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