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려 보아요! - 보아요 시리즈 1
안나 클라라 티돌름 글 그림 / 사계절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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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보아요 시리즈를 사준지는 꽤 됬지만 좋아하기 시작한건 얼마전이다.. 그리고 네권중 유일하게 이 '두드려 보아요'라는 책만 고집한다. 우리집 아이는..... 한페이지 가득한 가지각색의 문들이 제일먼저 눈에 띄나보다 문만 나오면 두드려 보고 싶은 마음에 참질 못하는걸 보면..

이제는 문을 열고 들어가 각 방안에 있는 상황들을 대충대충 아이가 나한테 말히가 시작한다.... 토끼가 밥을 먹고 있다든가, 아기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든가, 고양이가 있다등등..... 특별한 내용의 글이 있는 그런책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참 재미 있어하고 좋아하는 것 같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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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풍선의 모험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1
옐라 마리 지음 / 시공주니어 / 199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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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글자가 없이 그림만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어느 엄마가 이책으로 너무나도 잘 활용하는걸 보고 덩달아 샀는데, 혼자서 책을 보면서 참 많은 고민을 했네요. 정말 재미있게 내가 이야기를 꾸며서 잘 해줘야 할텐데... 그림에 보이는 현실적인 것들로만이 아닌 상상의 내용이여야 할텐데.....

아직도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책을 볼적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일편적인 얘기들이 아닌 나만의 이야기가 나올수 있어서 전 이책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글자보다 그림을 먼저 보는거 아시죠..? 그림이 특출나게 아름답다거나 이쁜건 아니지만 작은 선의 터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모든것들을 내포하는것 같아서 참 많이 보여주고 싶은 책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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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멈출 때 풀빛 그림 아이 32
샬롯 졸로토 지음, 스테파노 비탈레 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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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분명 이제 26개월인 우리 아이에게는 어려운 책입니다. 그래서 아직 읽어줘 보지는 않았지요.. 제가 이책을 접한건 원서로 먼저입니다...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하지만 이책의 내용에 매료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입을 했지요.. 한글판으로...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느낌이 약간 해석판으로 인해 수그러드는 기분은 있었지만서도... 이책을 읽으면 나=엄마 라는 존재에 대해서 반성해 보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질문에 대답하는 엄마의 말들.... 내가 저 상황에 저 사람이라면 난 과연 어떤 대답을 할까 ? 아마도 저렇게 끝없는 상상을 불러올수 있는 대답들로 아이를 대해줄수 있을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이책을 통해 또 한번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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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의 즐거운 크리스마스 - 입체북, 이중언어(한영)
Lucy Cousins 지음, 신주영 옮김 / 어린이아현(Kizdom)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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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의 입체북치곤 사이즈가 꽤 큰편이죠.. 그래서 눈에 더 확 ~~띄는것도 사실이고... 아이가 좋아는 합니다... 워낙 메이지를 좋아하고 입체북을 좋아하다보니.. 하지만 안의 내용은 그리 만족할만 하지는 못하네요.. 생각보다 너무나 단순한 크리스마스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트리나, 선물등의 플랩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저는 할인된 가격으로 샀지만 워낙 입체북이 비싸다보니 정가 다주고 사라면 아마도 한번쯤은 갈등을 하지 않을까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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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수상작 10
정유정 지음 / 보림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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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동양화 기법을 이용해 한지에 은은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기까지 합니다.. 주로 강렬한 색체가 강한 서양그림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애들에게 이런 잔잔한 우리냄새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주고 싶네요...

항상 같은 일상이 지겨운 오리한마리가 모험을 찾아 떠나지만 많은 고난과 역경이 닥칩니다... 그러나 굴하지 않는모습, 어려움에 직면했을때 헤쳐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이런 용기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갔으면 하고 부모로써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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