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새라고? - 고선윤의 일본 이야기
고선윤 지음, 박태희 그림 / 안목 / 201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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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관련서적중 최악. 주말 신문 서평에 나와서 바로 사봤는데 후회 막심. 책값도 거품. 이런 책을 읽을 시간에 이안 부르마의 <근대일본>을 한번더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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