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비평, 그림 읽는 즐거움
테리 바렛 지음, 이태호 옮김 / 아트북스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당대 미술이 좋다 안좋다는 것보다 미술을 다양한 시점에서 볼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미국 미술 작가들의 작품과 비평을 실은 이 책은 미술을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었다.

여러 비평가들의 글들에서 미술을 이해하는 태도와 풍부한 시각을 배울 수 있었던 것같다. 포스트 모더니즘 미술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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