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미술이 좋다 안좋다는 것보다 미술을 다양한 시점에서 볼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미국 미술 작가들의 작품과 비평을 실은 이 책은 미술을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었다.
여러 비평가들의 글들에서 미술을 이해하는 태도와 풍부한 시각을 배울 수 있었던 것같다. 포스트 모더니즘 미술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