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다가
아이에게 뭔가 도움을 주는 책이없나 하고 찾게되었습니다...
엄마가읽어봐도 좋은 책이라 아이에게 선물합니다...
저처럼 현대문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권합니다...
고등학교올라오니 뭐가 그리 해야할 것들이 많은지...
현대문학을 어려워하다가 이번 여름방학에
본격적으로 파고들어보려고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많은분들이 추천해주신 교재입니다...
좋은교재라는 정평은 이미나있으니 열공해야겠죠...
친구들이 요즘 많이 쓰는 교재입니다...
유형도 잘 나뉘어져있고, 무엇보다 방학때 독해를 열심히하려고
구매했는데 어렵지않게 공부할 수있어서 고마운교재랍니다..
요즘들어 ebs교재를 많이 듣게 되는걸 보니
역시 수능이 무섭긴 무서운것 같습니다..,
불쌍한 우리 고딩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