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일이 없는 요즘에 자연스럽게 미소짓게하는 그런 책입니다...
오자마자 아이와함께 배꼽을 잡으며 읽고있답니다...
이 시대의 엄마들이 무지무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실수담이 이런 책으로 나오다니 그냥 지나가던일들이
나와 같은 실수도 많이하는구나 하며 공감대가 많이 형성이 되네요,,,,
매 학기마다 구매하는 인강교재라서 이제는 의심의 여지가없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일단은 한학기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되어있어 좋답니다... 내신관리들어가기전에 한번 훑어보고 들어가야 안심이 되는 교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