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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수은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평점 :
파올로 코엘료 시리즈중 연금술사, 11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에 이어
네번째 작품이다
그의 작품은 언제나 신과 함께 한다
사실 외국 유명 작가의 작품들은 대부분 신과 떨어질수 없는 관계가 있다
언제나 작가적 시점에 투영되는 신과의 대화하는 관점과 그 물음을 통해 작가의 메세지를 담는듯한 필체, 종교인이 아닌 독자로써는 이러한 외국 유명 작가들을 통해 언제나 신과 대화하는 것같다
현실에서의 사랑은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설사 내가 주는 사랑에 대해 당장 대답을 얻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언젠가는 원하는 사람을 가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있어야 존재하는 것이 사랑이다. 그렇지 않은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 - P61
삶에는, 얻기 위해 끝까지 싸울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이 있어 -P 83
그 순간 내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줄 사람과 함께 있고 싶었다. 내일이면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주지 않는 그런 사람과 함께. 그런 확신이 있다면, 시간이 조금은 천천히 흐를 텐데. 함께 할 남은 생애 동안의 대화를 기약하면, 지금은 잠시 침묵해도 좋을 텐데. 심각한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어려운 선택이나 힘든 말들을 해야 할 필요도 없을 텐데. -P100
나는 쾌활하고 호기심 많고 기쁨으로 가득한 사람이고 싶었다. 매순간을 치열하게 살고, 갈증으로 타는 목을 생명의 물로 식히는 사람이기를 원했다. 내 꿈을 다시 믿고,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P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