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Q84 1 - 4月-6月 ㅣ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평점 :
책의 분량이 656페이지 양장본이다
워낙 책을 늦게 읽는 타입이라 책의 분량을 보고 찬찬히 읽고 나면 2권을 받겠군 하며 예약을 했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뭐라 표현하기 힘든 무라카미 하루키의 잔잔한 전개가 단조로우면서도 묘한
끌림이 있다. 덴고와 아오마메를 중심으로한 단조로운 전개인것 같으면서 각각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특색일듯
예상보다 일찍 읽어버린 탓일까 약간 허전하기도 하고 뭔가가 해결되지 않는 많은 실마리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흐름이 사실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독특한 상상력이 2권에서 예상된다
물론 뭔가 반전도 기대해보면서 2권을 잠시 기다리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다른 책을 잡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