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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여름 - 이정명 장편소설
이정명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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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구성이 엉망이고 중요한 단서인 체액에 대한 설명도 없고
죽은 소녀의 상자에선 뭔가가 나올것 같은데 아무것도 없고
있어보이는 장치를 동원했지만 엮지를 못하는
어떻게 이렇게 허술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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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진부함 - 얼굴, 이름, 목소리가 있는 개인을 위하여 카이로스총서 67
이라영 지음 / 갈무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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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선자체가 여성을 타자화 물화하는것에 너무 익숙해서 잘못된 줄도 몰랐던 것을 이 책을 보고 깨달았다
읽는내내 익숙하기도 하고 갈피마다 생각할 거리가 너무 많아서 천천히 읽고 다시 한번 읽었다
20대에 당신을 만났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지금도 너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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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유산
심윤경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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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윤경 작가 처음인데 사진 한장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올수 있다니 놀랍네요
연말에 읽으려고 샀는데 도착한 날 저녁에 다 읽어버렸네요 ㅎㅎㅎ
결말은 짐작할만한 내용이었지만 더욱더 처참하길 기대하며 한장한장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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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 - 저들은 대체 왜 저러는가?
진중권 지음 / 천년의상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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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말고 나는 대체 왜 이러는가? 에 관해 써볼 생각은 없나요?
윤서인이나 성제준을 추천하며 망가진 이유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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