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엄마표 책육아 - 그림책에서 이야기책까지
지에스더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슷비슷한 제목의 책들이 참 많은 요즘!!!

이 책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작가님들의 경험

그리고 각종 유명한 이야기들까지~~~^^

그리고 너무 좋은 부록까지!!!

6살 아들과 책육아를 하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ictory Set Pre-Step 45 : Pete the Cat:I Love My White Shoes (Hardcover + Hybrid CD) - 픽토리 영어동화 픽토리 Pre Step 41
Eric Litwin / TWOPONDS (투판즈) / 190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표 영어에 대해 관심이 많던 즈음~~ 픽토리 카페를 운이 좋게 알게 되었고

www.pictory.com

 

멋진 Dr.sue 박사님의 코칭 동영상을 봐가며 함께 읽기 프로그램도 참여중입니다 ^^

 

그러다 운이 좋게 pete the cat 시리즈3종

세트를 만나게 되었네요~^^

즤 아들은 5세이고~ 이 책은 4-6세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

 

 

너무나 즐겁고 명랑한 pete the cat

 

가장 익숙한 이 책부터 살펴보기 시작~~^^ 

 

Pete the cat : L love my white shoes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대단한 고양이 ㅋ

 

책과 함께 들어있는 오디오 CD에 Song 과 Chant, Reading이 들었있어요~~

 

정말 중독성 강한 이 노래~~ I love my white shoes~~~

 

잘 모르는 아들도 흥얼흥얼 따라하며(매우 잠깐이지만 ㅜ)

몸치인 엄마도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어 봅니다 ㅋㅋ

 

 

 

책 내용을 모두 스포할 순 없지만 ㅜ

갈색으로 변한 신발...

 

 

그리고 버튼책~~~ 아들이 제일 재미나 했던 책입니다.

 

Pete the cat and his four groovy buttons

 

 

 

요새 시간, 시계 보는 것도 재미나 하고~~

흥미로운 요소가 많으니 집중하며 잘 봐주는 아들 ^^

 

Oh no~~~~ 이런 취임새?? 좋아라 하고요~~ (과장된 목소리 필수!!!)

 

 

으악~~~~~~~~~~~~~~~~ POP~~~~~~~~~~~~~~~~ㅋㅋㅋㅋ

 

영어로 물으면 싫어할 때도 있어서 한글말로 같이 물어보면 대답해 줍니다. ^^


 

그리고 3번째 책


Pete the cat : Rocking in my school shoes

 

노란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서 학교 안 곳곳을 다니며 활동하는 이야기입니다.

 

 

노래가 흥겨워서 정말 짱짱 ^^ 여러 가지 재미난 표현들 ^^

 


요새 새로운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중인데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이 책 처럼 기관을 탐색하며 어색함과 두려움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마지막 페이지가 젤로 맘에 들었고요~~

 

“Because it’s all good”

 


흥겹게 pete the cat 노래를 부르는 엄마를 아직은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들이지만... 곧 적응해서 ㅋㅋ

즐겁게 함께 노래 부를 그 날을 기다리며!!!! 엄마표 영어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 위 서평은 픽토리 카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영장에 간 아빠 아빠딸그림책 시리즈
유진 지음 / 한림출판사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어머나 이게 무언가~~
난 시킨게 없는데~~ 이 와중에 택배 봉투를 반가워 하는 아들 ㅋㅋ

봉투 앞면에 “수영장”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ㅋㅋ 얼른 뜯어보았죠!!!

이쁜 엽서와 함께 수영장에 간 아빠 책이 두둥!!!

당첨 발표를 보기 전에 책부터 받아보았네요 ^^

잔소리 하는 아빠~~~
우리 애 아빠가 잔소리가 진짜 많은 편이라 ㅋㅋㅋ 너무 동감

무엇보다 참 부러웠던게 아빠랑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거!!!!

그런데 옆에서 귀 기울이며 듣던 아들은
엄마는 대체 어딨냐며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마지막 까지 참으로 귀여운 아이와 아빠 ^^

그러고 보니 4살 아들과 아직 수영장을 못 가봤네요...
워터파크와 수영장은 느낌이 많이 다르죠..

기회가 된다면 꼭!!!!! 아빠와 아들만 수영장에 보내보고 싶은 ㅋ이게 솔직한 엄마 마음이겠죠!! ^^

수영을 언젠가는 가르쳐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는데
그 전에 엄마 아빠도 좀 배워야 겠다는 ^^;;;;

좋은 기회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