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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궁금해요 몸과 함께 마음도 쑥쑥 시리즈 1
파울린느 아우드 지음, Sensoa (벨기에 공공 성교육기관) 외 감수 / 북드림아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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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남자아이를 키우며 항상 성교육에 대해 염두를 두는 편인데~

이번에 "내 몸이 궁금해요" 책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

성교육은 정말 얘기하고 또 얘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게 보는 성교육동화

<내 몸이 궁금해요>

 

 

처음에는 6세 아이에게 좀 쉽나?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인데~~

이렇게 설명과 더불어 그림, 질문이 한 페이지에 나오다 보니,

실제로 한 권을 읽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더라고요~~

 

 

신체 부위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와 남자, 여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았고요

 

 

 

병원에 가서 검진 받은 기억, 주사 맞은 것도 다 잘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ㅠㅠ 귀 진찰기구를 자꾸 체온계라고.. ㅜㅜ

유치원에서 하루에 몇 번씩 체온을 재다 보니.. 너무 익숙한가 보네요..

체온계 그림은 또 우리 나라와 다르게 생겨서 그랬나 봐요..

내년에는 좀 벗어날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나온 찾아보기, 틀린그림 찾기도 너무 재미나 했고요~~ ^^

엄마보다 더 잘 찾은 건 안 비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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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유치원에서의 1년 - 함께여서 행복했던 내 아이의 어린 시절
조혜연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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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남편이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며
1년 반 정도를 도쿄에서 보내게 된다

영어권에 익숙했던 작가는 그야말로
대당황이었을 듯!!

한국인 아닌 외국인이라고는 달랑 두 명있었다는
#와세다유치원 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겪은 이야기!!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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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아들 독서법 - 사교육 중심지 대치동에서 ‘독서’로 살아남은 브릭 독서의 비밀 초중고로 이어지는 바른 공부습관 1
이지연 지음 / 블루무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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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무스에서 나온 그집 아들 독서법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유명하다는데 아직 들어보지는 못한 팟캐스트!!

읽다가 다시 작가 소개를 들춰보게 되고~
아이의 나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아들과 나름 책육아를 하고 있는 중인데~~
큰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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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책육아 - 그림책에서 이야기책까지
지에스더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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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 제목의 책들이 참 많은 요즘!!!

이 책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작가님들의 경험

그리고 각종 유명한 이야기들까지~~~^^

그리고 너무 좋은 부록까지!!!

6살 아들과 책육아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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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y Set Pre-Step 45 : Pete the Cat:I Love My White Shoes (Hardcover + Hybrid CD) - 픽토리 영어동화 픽토리 Pre Step 41
Eric Litwin / TWOPONDS (투판즈) / 19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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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에 대해 관심이 많던 즈음~~ 픽토리 카페를 운이 좋게 알게 되었고

www.pictory.com

 

멋진 Dr.sue 박사님의 코칭 동영상을 봐가며 함께 읽기 프로그램도 참여중입니다 ^^

 

그러다 운이 좋게 pete the cat 시리즈3종

세트를 만나게 되었네요~^^

즤 아들은 5세이고~ 이 책은 4-6세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

 

 

너무나 즐겁고 명랑한 pete the cat

 

가장 익숙한 이 책부터 살펴보기 시작~~^^ 

 

Pete the cat : L love my white shoes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대단한 고양이 ㅋ

 

책과 함께 들어있는 오디오 CD에 Song 과 Chant, Reading이 들었있어요~~

 

정말 중독성 강한 이 노래~~ I love my white shoes~~~

 

잘 모르는 아들도 흥얼흥얼 따라하며(매우 잠깐이지만 ㅜ)

몸치인 엄마도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어 봅니다 ㅋㅋ

 

 

 

책 내용을 모두 스포할 순 없지만 ㅜ

갈색으로 변한 신발...

 

 

그리고 버튼책~~~ 아들이 제일 재미나 했던 책입니다.

 

Pete the cat and his four groovy buttons

 

 

 

요새 시간, 시계 보는 것도 재미나 하고~~

흥미로운 요소가 많으니 집중하며 잘 봐주는 아들 ^^

 

Oh no~~~~ 이런 취임새?? 좋아라 하고요~~ (과장된 목소리 필수!!!)

 

 

으악~~~~~~~~~~~~~~~~ POP~~~~~~~~~~~~~~~~ㅋㅋㅋㅋ

 

영어로 물으면 싫어할 때도 있어서 한글말로 같이 물어보면 대답해 줍니다. ^^


 

그리고 3번째 책


Pete the cat : Rocking in my school shoes

 

노란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서 학교 안 곳곳을 다니며 활동하는 이야기입니다.

 

 

노래가 흥겨워서 정말 짱짱 ^^ 여러 가지 재미난 표현들 ^^

 


요새 새로운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중인데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이 책 처럼 기관을 탐색하며 어색함과 두려움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마지막 페이지가 젤로 맘에 들었고요~~

 

“Because it’s all good”

 


흥겹게 pete the cat 노래를 부르는 엄마를 아직은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들이지만... 곧 적응해서 ㅋㅋ

즐겁게 함께 노래 부를 그 날을 기다리며!!!! 엄마표 영어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 위 서평은 픽토리 카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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