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라서 사실 큰 기대는 없었는데 꽉 차게 완성된 이야기입니다일단 들이대고 보는 덩치는 큰데 귀여운 연하공이라 귀여웠습니다...귀엽다는 말이 두 번 들어갔지만 귀여운건 귀여운거네요키스가 결국 뒤로 바뀌게 된 것도 귀여웠습니다 외전이 필요해요!
연예계물에 잘 등장하는 인터넷 게시글-댓글도 자연스럽게 구현되어서 좋았어요거기다 자연스럽게 유튜브창이 구현되어 있어서 오! 하면서 읽었네요개인적으로 댓글같은게 연예계물에서 재미없게 구현되면 아쉽게 느껴져서 더욱 좋았던 포인트 같습니다글도 어렵지 않게 쑥쑥 넘겨져서 또 좋았구요 신간 이벤트로 호기심에 구매했는데 뒷부분도 막힘없이 읽으러 가보게 될 것 같네요
끝까지 잘 닫힌 이야기였습니다사파이어의 분명한 성장을 느낄 수 있었고 사랑도 충만했네요중간에 사파이어가 자신이 예쁘다는것을 잘 인지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웠어요양심의 갈등을 느끼는 선장님..ㅎㅎ 이해가 갑니다 충분히요쓰레기도 정리되고 앞으로 내내 평화로운 사파이어와 선장님의 바다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