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 지금 당장 경제 시리즈
조재형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소셜마케팅 이론부터 실무까지 꼼꼼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사례들도 많아서 바로 써먹기도 좋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 - 재생불능 진단을 받고 추락하던 JAL은 어떻게 V자 회복을 했나
오니시 야스유키 지음, 송소영 옮김 / 한빛비즈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영의 할아버지가 와도 살릴 수 없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일본항공이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라고 평가받는 이나모리 가즈오를 만났다.

 

1차 파산 직후 일본항공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생의 경험과 철학을 모두 담은 일본항공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에게 마지막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고자 한다. 단순히 기업을 되살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의 경영이 놓치고 있던 신뢰와 행복, 의무를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철학인 아메바 경영과 결합하여 새로운 일본항공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는 위기에 빠진 경영자뿐만 아니라 하루를 무사안일로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의 마음도 깨워준다.

 

특히 이 부분이 일개 직장인의 마음을 울렸다.

 

“고름을 빨리 짜내고 재건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싶다.”
2012년 여름, 한 대기업 전자회사 사장이 수천 명의 조기퇴직자를 모집한 후, 기자회견장에서 이런 말을 뱉어 세상을 아연실색하게 했다.
“우리는 고름이었구나.”
내장을 잘라내는 듯한 고통으로 회사를 등지는 사원에게 참을 수 없는 상처가 된 것은 물론이고 사원을 비용으로밖에 보지 않는 대표 밑에서는 남은 사원들도 의욕이 생기지 못한다. 그 후 1년, 그 회사의 재건사업은 진척 없이 늦어지다가 경영상황은 악화 일로를 걸었다.
하지만 ‘사원=코스트’로 생각하는 대표는 그 사장만이 아니다. 인원을 대대적으로 줄이면 주가가 올라가고 ‘용기 있는 결단’이었다며 주위에서 칭찬하는 풍조가 만연해 있다. 중장년 사원을 한 사무실에 모아놓고 일을 주지 않아 결국엔 스스로 “그만두겠습니다”라고 말하게 하는 음습한 회사도 있다.
이런 세상에서 ‘사원은 가족이라’라던가,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경영’이라고 단언하는 이나모리 가즈오는 어쩌면 사회의 이단아일지도 모른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주장하는 ‘사원의 행복추구’에 대해서는 재건의 파트너인 기업재생지원기구의 일원들도 처음에는 다른 의견을 세웠다.
“지금 JAL이 파산하는 바람에 금융기관이나 주주 등, 많은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이런 때 ‘사원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하지만 이나모리 가즈오는 누가 뭐래도 사원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면 물러서지 않았다.

 

지금 그들이, 혹은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할아버지보다 신이 더 강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런던 비즈니스 산책 - 나는 런던에서 29가지 인사이트를 훔쳤다! 비즈니스 산책 시리즈
박지영 지음 / 한빛비즈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내게 이제 런던은 이제 축구의 도시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도시다.

예전에는 아스날과 첼시의 런던더비, 아스날과 토트넘의 북런던더비를 보며 새벽을 지새웠었는데,

박지성도 없고 이피엘에 비해 분데스리가가 강해지는 바람에 재미도 없어진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얼마전에 대통령이 영국에 다녀온 뒤로 영국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났다.

영국에는 어떤 일로? 영국과 뭘 하려고? 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다.

단순한 축구성지, 혹은 여행지를 넘어서 뭔가 있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 최종적으로 도착했다.

 

이 책의 부제처럼, 런던은,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첨단금융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개성 넘치는 재래시장과 비틀즈 이후의 브리티시 인베이전...

지금, 런던이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현상들을 여행하듯, 산책하듯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드 그린 -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Nous 5
토머스 L. 프리드만 지음, 이영민 외 옮김, 왕윤종 감수 / 21세기북스 / 200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명박 정부는 저탄소녹색성장을 기치로 내걸었다.(어느정도까지 믿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바마 정부는 위의 성장을 기치로 그린잡 창출을 출범 초기 목표로 잡았다.

전 세계는 지금 '녹색성장(즉, 코드 그린)'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한국은 어디까지 준비가 된걸까?

 

라는 궁금증이 문득 드는 책이다.

 

엄청난 페이지수에도 불구하고 쉽게 읽히는 문장과 가끔 환타지처럼 펼쳐지는 미래상을 읽을 때, 나도 모르게 맑은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출간되기 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고 하는데,

 

아직 시간의 검증은 다 마치지 못했겠지만, 녹색성장의 교과서로 불리울만한 책을 먼저 읽었다는 것에 남모를 뿌듯함을 느낀다.

 

이 책에 대한 언론들의 엄청난 서평들은 이 책을 소개하는 일부분에 불구할 것이다.

 

- 조선일보 위클리비즈(12/20) 아무리 글을 잘 써도, 그는 퓰리처상을 받지 못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2/19/2008121900758.html

- 조선일보 위클리비즈(12/20) 프리드먼 단독 인터뷰 '모두 살리든가 모두 죽든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2/19/2008121900800.html

- 파이낸셜뉴스 화재의 책(12/17)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0921515239&cDateYear=2008&cDateMonth=12&cDateDay=17

- 아시아투데이 월드 인사이트(12/16)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190864

- YTN TV오바마를 읽자!(12/14)

http://www.ytn.co.kr/_ln/0106_200812140100297403

- 조선일보 위클리비즈(12/12) 지구온난화 막으려면 '100만명의 선구자'가 필요해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2/12/2008121201384.html

- 동아일보 경제경영(12/13) 이젠 에너지 기후 시대, '그린 혁명'만이 살 길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12130089

- 한국일보 문화(12/13) 빨개진 지구, 그린 에너지로 식혀주세요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812/h2008121302301584210.htm

- 중앙일보 문화(12/13) 북카페 '+6도' 지구는 재앙에 빠진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418350

- 서울경제 문화(12/12) 문화 '그린 에너지' 혁신 없인 지구의 미래도 없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812/e2008121217432994220.htm

- 경향신문 책과 삶(12/12) 대결 대신 친환경의 패러다임으로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ode=view&artid=200812121714505&code=900308

- 매일경제 문화(12/12) 풍요의 시대는 갔다 이제 재생의 시대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754743

- 한국경제 책마을(12/11) 벌개진 지구가 애원했다. "날 좀 쿨하게 살게 해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21172291

- 해럴드경제 문화(12/11) 위기의 미국, 미래를 위한 '노아의 방주'는 그린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12/11/200812110387.asp

- 연합뉴스(12/10) 이제는 '그린 혁명'이 필요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40291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