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임기가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답답해지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이태원, 채해병, 주가조작, 명품백, 의료위기, 공천개입,,, 불편하지만 똑똑히 기억해야 할 사건들에 관한 기록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