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하라 - 짓밟힌 정의, 파탄 난 민생에 관한 대답
안진걸.임세은.공희준 지음 / 디케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윤석열 임기가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답답해지게 만드는 내용이었다. 이태원, 채해병, 주가조작, 명품백, 의료위기, 공천개입,,, 불편하지만 똑똑히 기억해야 할 사건들에 관한 기록과 생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