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의 가슴을 뛰게 해주는 책이다
내가 먼저 읽고 소개해 줬더니 이 책을 잘 소화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자신의 롤모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시작했다. 아들에게 개인적인 삶에서 자신의 주변을 알게되는 계기가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