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의 행복론은 인간관계론보다 내용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무래도 행복에 대한 기대치는
동서양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일까요?
한번쯤 읽어보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간관계론보다 행복론을 추천합니다.
다른 "론"은 안 읽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