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였던 독고씨는 편의점 할머니의 파우치를 찾아서 도와준덕분에 인연이 생기고 편의점에서 일할 기회가 생기고 독고씨가 성실하게 편의 점에서 일하고 각자 사연있는사람들을 만나고 성장하며 그사람들을 자신의 방식으로위로해주고 독고씨가 성장을해 과거를 실수를와 가족들을 찾으려고 하는이야기를 담았다 독고씨는 솔찍하고 직설 적이고 규칙적신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질질끌지 않는 스토리가 좋왔다 전개가 빠르고 시원시원 하다라고 생각했다 가장좋와하는 인물은 쌍둥이의 아빠였다 딸들과 멀어지는 불안감이런것에 감정 이입이 됐고 독고씨가 옥수수수염차를 많이 권유하는 모습을보고 편의점에가 오랜만에 외수수수염차를 사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결국엔 쌍둥이딸들과 친해지는 것같아 안심도 돼었다 시즌2가 보고싶어지는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