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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밤 문학과지성 시인선 451
박진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아 이분이 상습 성추행 한 그분이신가요? 별점 1개도 아깝네요. 신속한 퇴출과 시집 수거 및 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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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진삭제 하십시오. 생사람잡지마시고
 
은교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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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줄 알았는데,,,,본인,,,자서전이네요,,? 쒸익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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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길 위의 노래
박범신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10월
평점 :
판매중단


아 이분이 그 알량한 권력으로 여러 편집자들을 성희롱했다는 그 작가분이신가요? 별점 1개도 아깝네요. 영원히 이 분 책들이 출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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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이별 문학과지성 시인선 489
류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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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분이 자신은 시를 하나도 모른다며 문단도 모른다며 문외자라고 광광 우시는 분인가요? 네 여혐시집이네요. `그동안 내 여자를 조립식 침대처럼 눕혔다 엎었다 앉혔다 잘 길들여준 남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별점 하나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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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감정수업 - 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 얼굴
강신주 지음 / 민음사 / 201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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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분이 페미니즘은 수준이 떨어진다고 인터뷰하신 그 분^^ 얄팍하고 깊이 없는 사고가 보이네요. 별점 하나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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