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 - 세계 최고 엘리트들은 어떻게 책을 읽을까?
하토야마 레히토 지음, 이자영 옮김 / 가나출판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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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인적으로 관심있어 하는 책의 분야는 주로 부동산, 자기계발인데 자기계발 분야에서도 가장 흥미있어 하는 분야로는 독서법에 관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전문가들이 있으나 옆 나라 일본에도 상당히 많은 전문가가 있고 그들의 저서를 보고 나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예전에 TV다큐 프로그램에서 하버드에 대한 내용이 방영되었는데, 잘 시간도 부족할 정도로 많은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버드 학생들이 수많은 책들을 접하는 자세는 어떤 것인지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살펴 보았다.


이 도서를 읽어본 결과, 내용이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저자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명확하다고 느꼈다.


1. 많은 책들은 오히려 나로 하여금 심리적 압박감을 줄 수 있으니, 적당한 분량의 도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2. 책을 읽으면서 남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무엇보다도 책을 읽고나서 변화하고 실행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3. 특정 분야에 관심있다면 10권의 도서 정도만 추려서 보자

4. 10권의 도서를 정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저자의 경우 목차 & 소개글, 그리고 교수나 인지도 있는 사람이 작성한 경우, 베스트셀러 리스트 등을 참조하여 고른다

5. 읽지 않는 책이나 와닿지 않는 도서들은 과감하게 정리하자

6. 저자의 경우, 같은 책이라도 곳곳에 비치해놓는다 (ex: 서울, 뉴욕, 일본.. 각 1권)


저자는 풍부한 해외 비즈니스경험을 갖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적극적인 독서를 통해서 실행하고 문제를 개선했다고 한다.

그동안 독서를 꽤 많이 했지만, 저자가 말한대로 과연 내가  책을 읽고 나서 변화했는가에 대해 스스로 물어본다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말한대로 추릴 도서들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나에게 필요한 책들 위주로 모아놓고 꾸준히 보고 나 스스로를 변화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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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 150만 원으로 7채 집주인이 되었다 - 돈 없는 월급쟁이 최소 투자로 최대 수익 올리는 비법
김은화 지음 / 위닝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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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부동산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느낀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큰폭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지방의 경우 하락하고 있어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는 거 같다.

과연 어떤 결정을 내려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읽어보았다.

 

저자는 상당히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부동산 투자를 해서 인생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초보자가 부동산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가볍게 보면 괜찮은 도서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부동산에 대해 많은 데이터나 통계자료, 그리고 지역에 대한 세세한 분석에 대한 내용은 별로 담겨져 있지 않다. 하지만, 저자가 얼마나 안 좋은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는지에 대한 메세지는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다소 아쉬웠던 점은 비슷한 내용인데 도서의 상당부분을 할애하면서 같은 내용이 지속적으로 중복되었다는 점이다. 중복되는 부분들을 좀 더 다양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가볍게 읽어보기에는 괜찮다고 생각하며 저자가 앞으로도 꾸준히 부동산 투자를 해서 워킹맘으로서 경제적 자유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도 저자처럼 반드시 자신감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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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손그림 - 색연필로 만나는 작고 소소한 일상 일러스트
신은영 지음 / 책밥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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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시각디자인 전공이라 주변에 일러스트 디자이너도 꽤 있지만, 나는 그림에 재주가 없다. 공대생이지만 낙서 형태로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참신한 일러스트를 볼 때마다 '나도 저렇게 그릴 수 있을거 같은데.. 뭔가 어렵다' 라는 생각을 계속 하곤 했다. 나 같은 비전공자도 일러스트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의 두께는 꽤 많이 두꺼운 편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런지 봤더니 저자는 각 일러스트이 제작순서에 대해 상당히 상세하게 말해주고 있었다. 남들이 봤을 때는 심플하고 아이덴티티 있는 일러스트이지만, 막상 스케치순서를 보니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들어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참신한 일러스트 표현방식도 좋았지만, 이 책의 초반에 서술되어 있는 일러스트를 하기 전, 준비해야 할 물품들과 자세(?) 를 보면서 막연하게 만만하게 보면 안될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원색 위주의 색연필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일정한 선의 굵기를 유지하기 위해 색연필 끝을 지속적으로 깎으면서 일러스트를 만든다고 하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깨달았다.


첫째 아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초코 &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내가 표현하고 싶은대로 최대한 심플하게 그렸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꽤 많이 좋아하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밀려온다. 회사에서 쉬는 시간에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조금씩 그리다 보면, 나도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일러스트작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하게 힘들게만 보였던 일러스트가 상당히 많은 노력과 시간, 그리고 정성을 뜸뿍 쏟아야 나 스스로가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내가 그린 컬렉션들은 맥북에어에 담아놓고 나중에 앨범으로 엮어볼 생각이다.


요즘 같이 날씨도 덥고, 생각이 많을 때는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마구마구 표현해보고 싶다. 저자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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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꼴찌,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타게 된 비법 - 자수성가 백만장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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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광님의 도서는 처음 봤지만, 자기계발 혹은 성공코치 관련 책들을 읽어보면 간간히 김태광님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 저자들이 꽤 있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끌린 점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멘토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거 같아 읽어보았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부를 이루었는지 상세하게 나와 있다. 나는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나, 글쓴이는 유년시절부터 그리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아왔다고 느꼈으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흔적이 보인다.

 

저자가 책쓰기 멘토로서 역할을 하지만 이 책에서는 책을 쓰는 방법론이나 기술에 대해서는 그리 많은 내용이 쓰여져 있지 않다. 다만, 왜 책을 써야하는 지에 대해 사람들에게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만한 점들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책을 쓰면 나의 과거가 정리되고, 가슴이 뛰는 꿈이 생기고, 자신의 인생을 리드하며, 1인 창업가를 꿈꾸게 된다. 그리고 세상에 나를 알린다.

 

이런 글들을 읽으며 가슴 한편으로는 상당히 먹먹하면서도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꼈다. 나 역시 현실의 삶에 안주하면서 살아오지 않았는가 내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봤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자 한다. 엄청난 부자로 성공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선한 영향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은 도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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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블록체인 세상 여행하기
김현우.아시아경제TV 블록체인연구소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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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뜨거웠으나,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최근에 언론에서도 그렇게 많이 다루지 않는 거 같다. 암호화폐에 대한 시선이 보통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로 구분되는데 최근에는 가격이 많이 하락하면서 그 미래가 그만큼 녹록하지 않는 거 같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키 아이템인 암호화폐는 반드시 알아야된다고 생각해서 이 도서를 살펴 보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처음 공부한다면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처음 입문자 분들이 볼만한 재미있는 (?) 암호화폐에 대한 도서라고 생각했다. 우선 이 도서의 초반부에는 실제로 방송인들과 기획하여 비트코인만으로 실생활을 하는 신선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나도 암호화폐에 대해 투자하고 있으나, 실생활에서 특정 암호화폐로 어떤 상점을 가서 필요한 물건을 사본 적이 없는데 상당히 신선하다고 생각했고, 반면에 더욱 더 많이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생각났다.


우선 비트코인의 가격이 항상 유동적이기 때문에 화폐로서의 결제수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의문점이 들었다. 또한, 암호화폐에 대해 해킹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소에 대한 해킹이 항상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보안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을 한번 잘못 전송하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이 또한 상당히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방송내용도 있지만, 블록체인에 대한 유명인사들의 설명과 더불어 그들이 미래에서의 블록체인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블록체인 방식에 대해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의 각종 도표와 인포그래피를 통해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블록체인 1.0 부터 3.0 까지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등 암호화폐에서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게 된 배경과 역할 등에 대해 상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평소 이해가 어려웠던 암호화폐의 역사에 대해 보다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암호화폐는 기본적으로 IT분야의 종사자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장벽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본다면 그러한 장벽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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