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읽은 책중 가장 신파물이고 아침드라마같은 요소가 강한책이였는데 그래도 신파물이 취향이라 그런지 잘 읽었어요 남주와 여주는 연애를 하고 결국 여주는 남주의 환경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고 폭행으로 인해 이혼전문 변호사로 만난 남주 여주는 빠르게 달아나지만 남주의 마음은 변함이 없고 그래서 둘은 또 어려운 사랑을 시작하고 주변에 많은 방해요소들이 있지만 결국 사랑을 이루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이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들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