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이라도 하나 나오기를 엄청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짧아서 그런지 더더욱 감질맛 나는데 최근 본 책중에 너무나 재미있게 본 책이네요 여주의 캐릭터도 독특하구요 강한여주가 너무 맘에 드네여
엄청 오래 기다렷는데 진짜 신나는 마음으로 사서 신나게 쭉욱 순식간에 읽었네요
연하남이라고 해봐야 한두살인에 이 연하남은 8살 와 이 여주는 정말 복이 터졌네요 터졌어
연하남과 밀당도 즐겁고 사내에서 아슬아슬한 모습들이 너무나 좋았어요 진짜 즐겁게
재미나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