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앞에 선 5.18
지만원 지음 / 시스템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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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읽어봤는데, 근거도 없이 우기기, 아전인수격으로 자료 끼워맞추기, 그나마 근거자료라고 있는건 이미 허위로 드러난 것들이거나 신빙성이 거의 없는 증거들 뿐. 책이라고 하기 부끄러울 정도. 일베는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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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그들 역사의 이방인들 - 섞임과 넘나듦 그 공존의 민족사 너머의 역사책 1
이희근 지음 / 너머북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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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할 수 없는 사료 근거에 기반한 명확하고 깔끔한 논리전개. 다양하고 잼있는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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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세트 - 전2권
굽시니스트 지음 / 애니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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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너무 매니악하다. 호불호가 크게 갈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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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사 (양장)
존 키건 지음, 류한수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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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렇게 진도가 안 나가는 책은 처음이다. 그런데 역자는 원 저자의 만연체 핑계를 대며 자신의 부실한 번역을 감추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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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Paik - 6.25 전쟁의 파워 리더 백선엽을 말한다
유광종 지음 / 책밭(늘품플러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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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독립군 잡아죽이던 간도특설대 장교 백선엽 미화쩌네. 빵점이 없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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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이 2023-11-15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어때? 민간인일땐 기분 잡치면 윗사람 처죽이고 수행하던 비구니 강간해서 마누라 삼고 자유시에서 독립군 몰아 소련군 아가리에 처넣어서 괴멸시키고 그 공으로 볼세비키 당원증 획득과 평생 연금타먹다 죽었던 미화 쩌는 홍범도는 어때? 막 아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