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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정해경 지음 / 달극장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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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힘듦을 안고 있지만 아주 작은 것들까지 세심하게 사랑하는 히어로의 따듯함 속에 주인공은 자라납니다. 구두를 지으며 가족 한명 한명의 몫을 생각하는 아빠, 생명과 음악과 낭만을 아는 히어로의 마지막 썰매 끄는 장면에서 뭉클한 따듯함이 밀려들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같이 보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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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왜?
이수현 지음 / 달극장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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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사정에 귀를 기울여 준다는 것, 들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귀여운 박쥐와 독특한 꼴라쥬가 신선하네요. 아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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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내가 지켜 줄게 웅진 모두의 그림책 20
고정순 지음 / 웅진주니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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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아빠와 씩씩한 딸이기도 하고, 씩씩한 아빠와 어딘가 애잔한 딸의 모습이기도 한,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오랫동안 남습니다. 우리 ‘아빠‘와 딸 아이, 남편의 모습이 모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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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다
고정순 지음 / 제철소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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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모든 `안녕`들이 뭉클하고 애잔하다. 수많은 인연들이 떠오르게 만들어 같이 회상에 잠기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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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고정순 글.그림 / 낮은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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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면서도 과감한 그림과 시 같이 느껴지는 글이 주는 감동이 크다. 한참을 아버지 생각이 났다. 노동하며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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