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입체적이라 읽을수록 재미있어요. 남은 페이지가 줄어드는게 아쉬워요.
캔버스에 유채 재미있게 읽었는데 더비 데이도 재미있어요. 전혀 다른 직업군인데 묘사가 생생해서 신기해요.
스포츠물이라고 단순하게 유쾌하지 않고 감정묘사가 좋아요. 술술 잘 읽혀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