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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엄마가 총명한 아이로 키운다 - 여의도 '허준'식 한방 자녀교육법
최준영 지음 / 이가서 / 201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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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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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혹 알고 있는가? 다이어트와 두뇌개발은 한 뿌리에서 자란 꽃과 열매라는 사실을... 날씬한 엄마, 총명한 아이가 되는 길은 병원이나 피트니스 클럽, 학원에서가 아닌 가정에서, 바로 우리들의 부엌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게다가 결코 어려운 일도, 돈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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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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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내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간단하다.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이를 바로 길러내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바로 서야 한다는 것, 나를 먼저 돌아보는 마음이 아이를 가르치는 기본 중에 기본이다. 그리고 태교는 아이와 처음 만남을 준비하는 기본 중에 기본이다. 또한 식생활에서는 내가 날신해지고 건강해지는 것을 아이에게 먹이는 것이 기본 중에 기본이다.
모든 일에 기본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을 잘하면 테크닉은 저절로 나온다. 오히려 쉽게 날신한 엄마가 되고 총면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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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의 말에서 보았듯이, 엄마가 건강하면 아이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처음 이 책의 제목만 봤을 땐, 이웃의 뚱뚱한 엄마들 얼굴을 하나씩 떠올리면,
이 뚱뚱한 엄마들이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얼마나 상처받을까... 혼자 걱정했었다.
근데, 저자는 한의사로서 우리 몸이 왜 비만해지는지 식생활습관부터 짚어보고 있어서
그냥 이유없이 살이 찐다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도 많이 먹지 않았는데, 몸이 붓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 다소 불편할 때가 있었다.
또한 먹는 음식이 아이의 성격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우리집은 크게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등, 튀긴 종류의 음식을 별로 먹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살이 찌는 식생활은 아니지만,
정말 아이들을 키우면서 쉽게 사먹이는 통닭, 패스트푸드 음식 등을 멀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다.
어찌보면 많은 엄마들이 원하는 총명탕은... 한의원에 있는 게 아니라,
엄마들이 정성들인 식단으로 만든 밥상위에 있는 건 아닌지...
오늘도 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식단을 좀더 고민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아직까진 아이들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