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이 끊이지 않고 나와서 언제나 반가운 작품입니다. 기존에 출간된 외전들도 모두 재미있게 읽었는데 AU 외전은 원작의 설정과는 또 다른 세계관에서 두 사람의 새로운 매력들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더욱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화를 참으면 생기는 갈등 상황을 친근한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보여주고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가르쳐주는 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생기는 고민 상황을 친근한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보여주고 친구와 어울릴 때 필요한 태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가르쳐주는 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