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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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소재로 하면서도 이처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이 과연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에 깊이 공감하게 만드는 작가의 능력에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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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
이효리 지음 / 북하우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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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에 대해서도 다시 보게 되는 책이고, 알지 못했던 혹은 외면했던 유기동물들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난 후 동물보호단체에 후원하고 있으며 유기동물 봉사도 가게 되는 등 현실적인 실천을 끌어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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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여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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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욤 뮈소의 여러 책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특히 한국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 재미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기막힌 반전 스토리를 풀어가면서도 억지스럽지 않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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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 Travel Notes, 개정판
이병률 지음 / 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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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이자 시집 같은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따뜻하고 묘한 느낌의 사진들도 함께 있어 더욱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미지의 곳을 작가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설레임과 긴장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위로해주는 내용은 아니지만 지친 날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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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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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책이고, 아픈 아이와 그 주변의 이야기라는 뻔한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내용은 전혀 진부하지 않고 신선합니다. 충분히 불행해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기연민에 빠져들지 않는다는 김애란 작가의 특징이 이 책에서 특히 잘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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