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뒤쪽에 동물유형으로 관상을 보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는데
유명 정치인들의 얼굴과 동물그림이 같이 나와있어서 재밌었고
설명도 자세히 적혀있어 정말로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크기는 그리 크지 않으나 무게가 들고다니기에 무거운 편이었습니다.
관상책을 길에서 돌아다니며 읽고 확인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이런 책은 집에서 읽는 경우가 많아 굳이 들고다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을 워낙 만날 일이 많고, 누군가를 뽑아야 되는 역할에 있을 때도 점점 많아지는데
삼성에서 그랬듯이 저도 약간은 관상을 참고해야겠습니다.ㅎㅎ
개인적인 한줄 평
사람을 자주 만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
관상학을 쉽게 알려준다는 게 장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궁금소년이었습니다.
※ 이 글은 문화충전200%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