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쏘시개
아멜리 노통브 지음, 함유선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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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옥에 있기 시작한 뒤로, 어찌 악마가 되지 않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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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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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녀들의 이름을 세상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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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베개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3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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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란 자신의 시체를 자신이 해부하고 그 병세를 천하에 발표할 의무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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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아멜리 노통브 지음, 허지은 옮김 / 문학세계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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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작가 노통브. 다시는 이런 소설을 쓰지 마세요. 너무 구린 소설이지만 당신의 글이라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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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간 - 제15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무라타 사야카 지음, 김석희 옮김 / 살림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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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사람한테는 흙발로 쳐들어와 그 원인을 규명할 권리가 있다고 다들 생각한다. 나한테는 그게 민폐였고, 그 오만한 태도가 성가시게 느껴졌다. 너무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초등학교 때처럼 상대를삽으로 때려서 그러지 못하게해버리고 싶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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