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하고 이제부터 버리고 정리하면서 살려고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는 정말로 딱 필요한것만 갖고 살아가는 것 같았다.
많은것을 공감하고 정리하는 습관과 공부가 필요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