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방
구소은 지음 / ㈜소미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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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게하는 흡인력있는 소설입니다. 사랑이라는 완전체를 향해 몸부림치다 부서진 상처덩어리 인간의 고백. 4인이 말한 형형색색의 사랑은 어루만져 눈물닦아줄수밖에 없는 측은한 인생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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