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환자들
Roxanne K. Young 지음, 유자화 옮김, 최진호.지제근 감수 / 의학서원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읽고, 미국에 의로와 우리나라의 의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매스컴을 통해서 환자들의 진료시간이 1분에서 길면 10분정도라고 하는데

진정한 의료란 환자를 세밀하게 관찰하는것이 의료진의 적극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휴식도 취하지 못하는 의사, 간호사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책으로 인해 진정한 의료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따뜻함을 주는 그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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