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그든 씨의 사탕가게 - '이해의 선물' 완전판 수록
폴 빌리어드 지음, 류해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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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안내를 부탁합니다'가 아니다.
'위그든씨의 사탕 가게'의 챕터즈 중 하나이다.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는 모두 실제 이야기이다.
폴이 '안내를 부탁합니다'와 7살때부터 정을 쌓아서 어른이 되었을때
누나의 전화기로 '안내를 부탁합니다'를 다시 만났다. 하지만 폴이 출장을 다녀온 뒤에 '안내를 부탁합니다'는 죽어 있었다.
이 책은 정이 많이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이 없어지기전에 많이 봐야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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