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라서 걱정도 많고
과연 이해를 할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역시나...전혀 문제될 것 없이 잘 이해하고 있다.
11g라서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의 문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