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속도
엘리자베스 문 지음, 정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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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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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7
잭 케루악 지음, 이만식 옮김 / 민음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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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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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6
잭 케루악 지음, 이만식 옮김 / 민음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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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산만하고 재미도 없고. 시대를 이해하면 더 재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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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위의 세 남자
제롬 K. 제롬 지음, 김이선 옮김 / 문예출판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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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무 재미없다. 주제도 없고, 매번 옆길로 빠져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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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의 피크닉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스트루가츠키 형제 지음, 이보석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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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잘 읽힌다. 넘사벽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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