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 451 그리폰 북스 15
레이 브래드베리 지음, 박상준 옮김 / 시공사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그의 글은 늘 아름답고 가슴 한 구석에 아련함을 남긴다. 이젠 볼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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