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F. C. 코플스턴 지음, 임재진 옮김 / 중원문화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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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쇄발행에도 오자 수정이 없는 참 성의없는 책이다. 저자와 출판사 모두의 자질 문제가 아닐까? 한국의 인문학 시장이 얼마나 열악하면 이런 책도 출판이 된다. 심지어는 원문의 일부를 누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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