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부법을 주로 이야기 하기보다저자가 겪은 에세이라 보면 되겠다.즉 공부법을 알고 싶으며저자의 다른 책 <합격공부법>을읽으며 좋을 것이다.허나 어떤 동기나 해쳐나간 경험을읽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봐도 좋을듯 하다.나에게 다가온 어떤 자극된 말이나 동기는위에서 소개하는 ‘책속에서‘ 나오는책의 문단 뿐이였다.
예술의 미학은 우리의 일상속에 있다.미술부터 가다가 듣는 음악,연극,미디어,건축,디자인 등등우리의 일상이나 다름없다.그런 그리스도인에게 가까운 이런 예술들은어떻게 보고 어떻게 이해하며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까.이책은 그런 의문에 답해준다.예술에 몸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뿐 아니라일반 그리스도인에게 꼭 추천한다.
하나님의 특별 계시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신학자라면하나님의 일반 계시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사회,과학자이다.이렇듯 우리는 성경외에도 어떤 자연현상이나 이론속에서도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이책은아직 많은 것이 밝혀지지 않은 초끈이론과 차원에 대해연관성을 말하는 것이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허나 그런 따끈따끈한 과학적 이론들 속에서도 하나님을 더 깊이 이해하고다가가는 시도는 신선하고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