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변화시킨 비전 - 윌리엄 테넌트의 영적인 유산
존 한센 지음, 장대규 옮김 / 순전한나드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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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대학이 많은 사람들을 길러냇듯이 우리 침례신학대학교도 능력있고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길러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러움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과연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고민해봅니다.

목회자가 되려면 거듭남의 체험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성도들을 지옥으로 이끌지 않고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를 통해 믿음의 거목이나 이 나라를 아름답게 잘 이끌 수 있는 거목을 키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을 끌어 사용할 수 있을 만큼(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실 만큼) 제 자신을 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저보다 더 뛰어난 제자를 배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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