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느티나무 - 강신재 소설선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31
강신재 지음, 김미현 책임편집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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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땐 그저 그랬는데 덮고 나선 한동안 자꾸 뭉큿함
편지를 거기 둔 것은 나 읽으라는 친절인가?
이 대사가 정말이지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한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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