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에 이르니 완전해 지네요. 민재와의 관계가 돈독해질수록 힘들게만 느꼈던 과거와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고 또 그게 아무렇지 않고.. 이래서 두 사람은 운명이었던거겠지요.ㅎㅎ
태록의 말대로 날때부터 태록을 선점한 난영이었기에 그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뒤로 하는 태록이 진정한 사랑꾼이네요. 물론 난영도 그에 못지않은 행동력을 보여주니 그야말로 천생연분! 중간중간 위태 위태 했지만 결국은 둘 만의 행복을 찾아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