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외전을 통해선 바이러스 종식, 그 후에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 무겁지 않게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짚어주는 내용이 들어가 그래, 그렇지 그런게 우선인 것을.. 하는 생각을 새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겪었던 일들이라 그런지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이렇게 사소한듯 아닌 것들을 일부러 넣으신 작가님 맘이 느껴셔서 전 더 좋았네요. 물론 두 사람의 사랑이 충만한 일상도 보기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