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님은 설정상 폭력 수위가 놈긴 한데 전작에서도 그렇고 주인공이 그래서 어떻게 될 건지가 더 궁금해지게 참 잘 쓰시는것 같습니다.이번 써티 블록에서도 어떻게 사람에게 이런 불운이 한번에 드나싶게 여한이가 너무 안쓰러워지는 설정이었는데요 후회할짓 했지만 뒤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최선을 다하는 범주를 만나 그나마 실상도 알고 복수도 하고 사랑도 하고 그랬네요.ㅎㅎ 4권 말미에 짧은 외전으론 너무 아쉬우니 좀더 긴 외전을 기대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