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남자 진구 시리즈 2
도진기 지음 / 시공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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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다만...굳이 해미라는 캐릭을 집어넣은 이유를 모르겟다..남자친구를 도와주는건지 위험에 빠트리는건지..너무멍청하고 눈치도없는데 의리는 넘쳐흐르고 근데 그 의리를 남자친구가 대신해주는ㅋㅋㅋ..ㅋㅋ..주인공이 진짜 보살이다 진구시리즈는 안보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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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4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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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밌게 읽엇다.....마지막 나도 듣고싶다고...ㅜ 이여운 어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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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8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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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까진 엄청재밋엇다 중반부넘어가면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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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도
조동신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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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살인자와 크리쳐물의 조합이라 재밌을거같아서 봤는데..범인은 뭐 읽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서 딱히 쫄깃한느낌은 없었고 괴수에대한 쫄깃한맛도 없었음 걍 전체적으로 밋밋?그냥 영화소재로 좋은것같은 느낌만 받음 그리고 역할에서도 설명충이라 표현했지만 진짜 너무설명충이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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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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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재미없다...반전이 대박이래서 꾸역꾸역 읽엇는데 반전이 놀랍지도 않다.아 내시간돌리도...평점에 완전속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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