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은 영어로. 초 3에게 선물을 했었는데, 쉽게 잘 읽고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걱정인형을 선물하는 빌리를 통해서 나의 걱정도 내려 놓는 계기가 되었어요.
참 좋은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