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고도 여전히 헤매는 저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주고 있어요.
아이를 키워본 육아경험을 편안한 글로 펼쳐가기에 쉽게 읽을 수 있고,
특히 의약품소개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꼭 그 상품을 사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 제약회사는 돈벌겠네? 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