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없이 나는 새 - 수불 선사 <전심법요> 선해
수불 스님 지음 / 김영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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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시끄럽네요 책이 아니라 조계종이 그리고 수불시님 주위가. 거죽에 감쪽같이 향 발라 놓고 생선을? 자승인지 자박인지 하는 머시기마냥? 아니겠지요. 비싼 책 구입했으니 그 값은 빼렵니다요.
그리고 시님, 흔적이 너무 많이 납니다요. 간화선의 한계가 아니었으면 합니다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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