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일단은 사랑하는 쿤데라 전집부터
둘. 대략 파묵 (내 이름은 빨강은 어딜 간걸까;;), 사이언스 북스 찬조 출연
셋. 세계문학 (열린책들 전자책 180을 들여놓은 후 겹치는 애들이 대거 퇴출되었지만 그래도 가진 게 좀 있네.)
넷. 로마제국 쇠망사가 빠질소냐.. 그러나 1,2권을 아직 다 못읽어서 다음권을 못삼. 코스모스와카라마조프형제들(책망가지는 거 싫어서 박스째로 보관)
다섯. 기타 등등 약간.
처분한 것까지 포함해서 내가 단일출판사로는 제일 많이 책을 구입한 데가 민음사인 듯.
관계자 여러분께 전자책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리며 이만.....
사진 다 찍고 몇 권 더 발견했으나. 귀찮;;;;;